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평가/정책 (문단 편집) == 공약 파기와 말 바꾸기 == [youtube(Yf_2mqEpz2I,width=100%)] [youtube(8JEfq6YfCvY,width=100%)] [youtube(XswsX0yDx0w,width=100%)] ||[[파일:external/s32.postimg.org/28d7a8bc7ba04aeed0afd72dfc0ec008.jpg]]||[[파일:external/s31.postimg.org/4fd0cd2a1f4d2663584bab302d02e559.jpg]]||[[파일:external/s31.postimg.org/b7675f50261fbcc32c4e73d3cbf1ef85.jpg]]||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첫째로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예 하지 않고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정치생명을 걸고 지키는 정치를 지금까지도 해왔지만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 박근혜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국민질문> 답변 박 대통령은 정치계에 입문한 이후 줄곧 원칙과 신뢰를 강조해왔다. 그런데 취임 이후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을 어기거나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과거 발언과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 '''사기꾼'''이란 비난을 받았다. 즉, [[선심성 공약]](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하며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말이 바뀐다는 지적이다. SBS 비디오머그에서 대기획으로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37724|대통령의 수사학 - 과거와의 전쟁]]'''이란 영상을 제작했을 정도다. 또, 박근혜는 대선 후보 시절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다 하겠다고 공언하였으나, 박근혜 정부 첫 국정감사에서는 민주당에게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6978|"이미 파기된 공약이 60개 넘는다. 곧 100개를 돌파할 것"]]이란 비판을 받았으며, 파기된 공약 중에서 대표적으로는 기초연금 공약과 무상보육 공약이 있다. 최근 "윤서인의 적은 윤서인"이란 말의 줄임말인 [[윤적윤]]을 패러디한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15025.html|박적박이란 유행어가 쓰이고 있는데]] 이는 박근혜의 말바꾸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박적박은 "박근혜의 적은 박근혜"란 뜻인데 매우 다양한 어록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해 300여 명이 목숨을 잃고, 미숙한 정부대처로 재난관리체계가 마비되고 박근혜 본인의 행적이 규명되지 않은 점, 2015년 6월 메르스 대유행으로 30여 명이 사망했다. 이런 점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 박근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 김선일 피랍사태에 대해 말한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 발언이 유명하며, 그 외에 담뱃값 인상, 교과서 국정화, 노동개혁안과 관련한 언행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FG5vepUXzM|대북제재에 대해서도 2년 전의 발언과 비교하는 영상이 나왔는데 태도가 완전히 극과 극]]이다. [[파일:external/img.hani.co.kr/144608144311_20151029.jpg]] 2012년 대선 발언.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안에 포함된 비정규직 사용 기간 연장과 파견법 유연화 방안과 반대된다. [[파일:%5BJTBC%5D_썰전.E81.140918.HDTV.H264.720p-iPOP_0000699232ms.jpg]]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박근혜의 의중대로(이른바 배신의 정치, 진실된 사람 발언) 비박계 의원들에 대해서 '친박 내리꽂기'식 '보복 공천'을 실시하였는데, 과거 박근혜는 이런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사당화, 즉 공천에 사심이 개입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2008년 1월 10일)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특정 계파) 입맛에 맞춰 (공천)해서는 안된다. 국민도 납득할 수 없다." (2008년 1월 31일) >"기준도 없는 표적 공천에 희생당한 여러분을 보니 내 가슴이 찢어진다." (2008년 3월 14일) >''결국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권력이 정의를 이길 수 없다." (2008년 3월 23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